트럼프 대통령이 전국적인 반대 시위에 대한 조롱 영상을 게시하여 논란이 일고 있으며, 로건 키스 '50501' 대변인은 트럼프 정책에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 반면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시위를 '반미 시위'로 규정하며 트럼프 정책을 옹호했다. 이번 논란은 미국 사회의 심각한 분열을 보여주며, 트럼프 행정부의 갈등 해소 노력이 중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