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는 2025년 한국 시장 점유율 25%를 목표로 설정하고, '직접 액체 냉각(DLC)' 솔루션 유통 확대를 통해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성민 상무는 엔비디아 등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DLC 솔루션의 에너지 효율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슈퍼마이크로의 한국 시장 공략은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의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