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3
르완다 지원 반군, 콩고 도시 진입…피난민 안전 위협
르완다의 지원을 받는 반군 M23이 DR콩고 동부 키완자에 진입하여 피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콩고 정부는 르완다의 지원 중단을 촉구하고, 국제사회는 긴장 고조에 우려를 표하며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르완다 지원 반군, 콩고 도시 진입
콩고민주공화국 정부군과 르완다 지원을 받는 M23 반군 간 교전이 격화되어, M23 반군이 고마 인근 도시 사케에 진입하며 피난민들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다. 국제사회는 즉각 휴전을 촉구하며, 미국 바이든과 대한민국 윤석열은 콩고 사태에 우려를 표하고 인도적 지원과 국제 협력을 약속했다. 콩고 정부는 르완다가 M23 반군을 지원한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