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가 박범진 사단의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을 2025년 10월 22일에 정식 출시했다. 총 5개의 월드와 25개의 서버를 오픈했으며, 사전 캐릭터 생성 참여자는 기존 캐릭터를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게임의 완성도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시장 성공을 목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