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질병으로 결장한 가운데, PSG는 로리앙과의 리그1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누누 멘데스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이고르 실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획득에 실패, PSG는 선두 경쟁에 제동이 걸렸고 로리앙은 강등권 탈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PSG는 이강인의 빠른 복귀와 함께 팀 전력 상승을 기대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