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UEL 16강 1차전에서 알크마르에게 0-1로 패배했으며, 손흥민은 72분간 침묵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차전 홈경기에서 달라진 모습을 다짐했다. 한편, 에덴 아자르는 P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