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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21년째 매일 만원 기부…누적 7670만원

류근웅류근웅 인스피리오 기자· 2025. 10. 24. 오후 2:14:53|
션♥정혜영, 21년째 매일 만원 기부…누적 7670만원

션♥정혜영 부부, 결혼 21주년 기념 밥퍼 봉사…21년간 7670만 원 기부

그룹 지누션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가 결혼 21주년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5년 10월 24일, 션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아내 정혜영과 함께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뜻깊은 결혼기념일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지난 21년간 꾸준히 이어온 선행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션은 게시글을 통해 "작년 결혼기념일 다음날부터 매일 모은 만 원, 1년 동안 모은 365만 원을 밥퍼에 드립니다"라고 밝히며, 변함없는 나눔 정신을 보여주었다. 공개된 사진 속 션과 정혜영은 같은 주황색 앞치마를 입고 밥퍼 간판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는 봉사활동을 통해 얻는 행복과 기쁨을 고스란히 전달해주고 있다. 부부는 밥퍼에서 노숙자, 행려자, 무의탁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꾸준한 선행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21년간 이어진 꾸준한 기부, 누적 금액 7670만 원 달해

션과 정혜영 부부의 밥퍼 사랑은 21년 전 결혼 직후부터 시작되었다. 2004년 10월 8일 결혼한 션과 정혜영은 결혼 다음 날부터 매일 만 원씩 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실천해왔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은 21년 동안 총 7670만 원이라는 놀라운 금액으로 이어져 밥퍼에 전달되었다. 이 기부금은 밥퍼의 운영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식사 제공에 사용되며, 션과 정혜영 부부의 따뜻한 마음이 사회 곳곳에 전달되고 있다. 특히 매일 만 원씩 기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션과 정혜영 부부는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를 실천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꾸준한 선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으며, 사회 전체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션은 과거 인터뷰에서 "나눔은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밝힌 바 있으며, 그의 말처럼 션과 정혜영 부부는 나눔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밥퍼 봉사, 단순한 기부를 넘어선 따뜻한 마음 전달

션과 정혜영 부부의 밥퍼 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직접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 부부는 매년 결혼기념일에 밥퍼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며, 노숙자, 행려자, 무의탁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는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션과 정혜영 부부의 봉사활동은 밥퍼를 찾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밥퍼를 통해 사회 전체에 퍼져나가고 있다. 밥퍼 관계자는 "션과 정혜영 부부의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은 밥퍼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션과 정혜영 부부의 선행은 물질적인 기부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의미의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 "션♥정혜영 부부의 선행, 사회에 귀감이 된다"

션과 정혜영 부부의 꾸준한 선행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은 "션과 정혜영 부부의 나눔 정신은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시민들은 션과 정혜영 부부의 선행에 감동하며, 자신들도 나눔에 동참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션과 정혜영 부부의 이야기는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선행을 공유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는 션과 정혜영 부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선행을 이어갈 수 있는 동기가 되고 있다. 션과 정혜영 부부의 선행은 단순한 연예인의 기부를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션♥정혜영 부부의 나눔 행보에 대한 기대

션과 정혜영 부부의 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선행이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션과 정혜영 부부는 앞으로도 밥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션은 젊은 세대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정혜영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여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션과 정혜영 부부의 이러한 노력은 사회 전체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의 꾸준한 선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설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역시 션과 정혜영 부부의 선행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션과 정혜영 부부의 나눔 행보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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